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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돌리다 가출한 중3 여자애들 따먹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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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순조롭게 진행되어갔는데허리 뒷라인에서 바지밑으로(엉덩이부분) 내려가는데하체를 뒤로 빼는게아니겠냐그러면서 하는말이 "오빠 그만하고 자라, 자꾸 더 그러면 나 거실에서 잘꺼야.."이러더라순간 나도 재치있게 손만 얹지고 잘거니까걱정마라 니가 걱정하는일 없을거다 라고 안심시키고잘 구슬려서 바지속엔 손을 넣었지만 팬티밖으로왼쪽다리를 천천히 비비면서 자는척했지말이 자는척이지 그 상황에서 잠이오겠냐몇분간 그렇게 다리만지다가 오른팔은 엉덩이를왼팔로 목을 감싸면서잡아당겼고 그렇게 키스를 하며바지를 내렸는데 본인도 뺄만큼 뺐다고 생각했는지더이상 터치는 안하데그렇게 바지를 내리고 속옷도 내리고 하는데샤워는 금방했지만 애들 집나온 상태라 속옷에서시큼한 찌릉내는 날수밖에..뭐 그나이때 그게 문제겠냐 거사를 치르는게우선이니까
나도 당시 어렸지만 살이 탱글탱글한게 얼마나매끄러운지 촉감이 잊혀지지가 않네정자세잡고 본능처럼 서서히 메뉴얼마냥 올라가서살살 비비는데 성숙해서 그런지 그전에 행동으로이미 촉촉해져 있더라그렇게 고추가 고지점령 위치에 왔다갔다 비벼댔는데쏙하고 들어가버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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