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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레나랑 그저께 해보았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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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MC레나랑 친하고 알고지내던 누나 동생사이인데

그저께 새벽 12시엿나 1시 였나 전화가와서 받아봣더니

오랜만에 술한잔 할수잇냐고 물어봐서 웅 난할수있지라고하고 옷입고 뛰쳐나갓지

포장마차에 단둘이앉아서 소주 3병시키고 일에대한얘기 여러저런 얘기를하다보니깐 시간이꽤흘러서 3시~ 3시30분정도됬엇나 잘모르겟는데 누나가 많이취해서 어쩔수없이 우리집으로데꼬왔는데 자는건가해서 화장실을갔다나오니깐 앉아잇데?

그래서 정신차렷어?라고물어보니깐 응? 라고해서 누나 혹시 내일 스케줄없으면 한룻밤만가능할가요? 예전부터 누나한테 말못햇던 고민인데  한번만부탁드려요 라고했더니 난 괜찮다 스케줄 없다고해서 급한나머지 씻지도않고 바로 브래지어 부터 벗기고 가슴 애무하다가 씹물 빼주고 넣어줫더니 신음소리가 와.. 내가만나고 했던 얘들중에도 대단하더라 신음하나는 조임도 죽이고 참다가 조임때문에 참지도못하고 피스톤질 빠르게 몇번박다가 나올거같아서 누나 안에 싸도되요 라고 물어봣더니 괜찮다고하더라 그래서

안에 시원하게싸고 아침 11시인가 그때쯤 일어나서 밥챙겨드리고 보내드렷는데 1시간잇다가 집잘도착했다고 어제는좋았다면서 앞으로 이런만남 자주가지자고 해서 스케줄비어놓을때마다 하기로했음 아 즐거웟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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