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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쉬메일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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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전 태국갔을때 일이다
태국하면 워킹스트리트지
온갖 빠구리의 천국인데 스트리트픽업걸, 아고고걸, 노천바걸, 쉬멜, 트젠, 게이등등
상상할 수 있는 빠구리는 다 모여있는곳이지
15일 일정으로 갔는데
한 1주일정도 태국년들 먹다보니까 슬슬 질리더라
원래 내가 호기심이 많아서 도전정신이 강한편이다
길가다보면 정말 예쁜 TS들이 많다
여기서 아니면 언제 해보겠냐는 마음으로 워킹 거리를 거닐었다
이년...아니 이새끼들이 졸라 재밌는게 뭐냐면 눈을 쳐다보면 나한테 슬쩍 다가와서 손가락으로 스윽 팔쪽에 그어본다
그래서 쌩까면 지들도 알아서 피하고 그런새끼들이야
스캔하고 지나가는데 육덕 쉬멜이 있더라 
가슴 존나 빠방하고 궁디크고 다리 늘씬하고 키는 170정도 되보이는 예쁘장한 새끼였어
내팔을 스윽~ 터치하길래 
얼마냐고 물었지, 2천바트 부르길래 노노! 500바트! 용감하게 외쳤다
근데 이새끼가 하루종일 허탕쳤는데 콜 때리네?
순간 나도 어이없어서 (500바트면 2만원 좀 안되거든)
손잡고 모텔로 끌려갔다
워킹 시내 안에 있는 모텔인데, 대실비 내가 300밧인가 내고 올라갔지
이새끼가 내가 생초보인거 딱 알아차리더니 진짜 아래 벗어도 괜찮겠냐고 물어보더라
난 괜찮다, 이미 마음의 준비는 끝난상태라고 알려주고 벗는데
씹쌔끼가 ㅈㅈ털을 안밀었더라
순간 빈정 팍상하는데 그새끼가 내 ㅈㅈ 조물락 거리니까 빨딱 스더라 ㅎㅎ
나도 참.. 성욕이 어지간히 있는 변태인가봐
그래서 나도 그새끼 ㅈㅈ 조물조물 하는데 걔껀 안스더라 아마 호르몬 쳐먹어서 안스는듯
이 좆같은 끊임없는 탐구정신은 그새끼 ㅈㅈ를 빨아보고싶단 생각이 들더라고
결국 사까시 한번해보고 역한냄새 올라와서 그만두고
삽입을 하라고 하는데 역한 냄새에 ㅈㅈ가 죽더라
자징어인듯 ㅇㅇ
결국 내손으로 딸딸이 치고 나옴 ㅎ
가끔 추억에 젖어 쉬멜 포르노 보면서 딸침
내가 니들 아니면 누구한테 얘기하겠냐
후...
담배가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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