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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여자와의 썰 6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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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여자와의 썰 5편

http://www.ttking.me.com/122319


난 여친이랑 침대 위에서 짝짓기 자세로 티격태격하고 있었는데


하필 그 모습을 가족 모두가 봐버렸으니 ..


내 맘이 어떠겠음..


처음엔 ㅈㄴ 당황한 나머지 그냥 멍한 상태로 가만히 있었는데


엄빠가 동시에


" 야 너 ..! " 이러는거..


그 말 들은 순간


" 아 ㅆㅂ ㅈ댓구나 " 이 생각이 제일 먼저 들음"


근데 언젠가 친구의 경험담을 들은적이 있었지


여친하고 침대위에서 하고 있는데 엄마가 봐버렸다는 경험담을..


그래서 난 그 대처법이 뭐냐고 물어봤었어


그 답은..


당당해지래..


ㅈㄴ 쪽팔려서 변명 그딴거 댈 생각말고


걍 당당해지래


그래 이제 그걸 써먹을때가 왔구나 했지


그래서 난 당당히 입을 열었어


" 야 넌 왜 노크도 없이 들어와 "


여동생 ㅈㄴ 당황 ㅋㅋ


" 뭐 ? "


여친은 여전히 멘붕상태인듯..


뭐 평소같았으면..


" 아 내가 다른걸 하려던게 아니고.. 얘가 내 컴퓨터를 맘대로 써서.. " 라고 말했겠지만


내 베프의 말대로


" 뭐 뜻하지않게 첫만남을 하게 됬지만 인사해 내 여친이야 "


근데 뭐라고 하기는 커녕


엄마아빠는 " 미안하다 " 이 말 한마디하고는


" 다음에 다시 올게 아들 ~ "


이라고 말하고는 조용히 나감


근데 여동생은


" 오빠라는 인간이 참 좋은거 보여준다 ㅡㅡ " 라고 말하고는 나감


에잇 내 여동생이지만 정말 재수없어


다 나가고 나랑 여친은 아무말 없이 멘붕상태로 한 2~3분 있었던거 같다...


그리고 여친이 침대에서 일어나서는


" 나갈게 .. "


" 잠깐만 ... 가지마 "


" ... 나 좀 쉬고싶어.. "


근데 내가 진짜 또 미쳤나


뒤에서 끌어안아서는 침대에 다시 눕힘..


그리고는 키스를 하려는데


얘가 날 밀치더라..


" 뭐야 ? 갑자기 ?? "


" 미안.. 나도 모르게.... "


근데 내가 맞을 각오하고 한마디 더 던졌음


" 넌 ... 언제쯤 나한테 허락해줄거야 ?? "


근데 이 말이 변명인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 부모님한테 공식적으로 사귄다고 하면...생각해볼게.. 그리고 .. 아직 100일도 안됐는데... 난 아직 준비가 안됐어.. "


뭐 틀린말은 아닌거 같더라..


그로부터 약 한달후였나 여친이랑 첫 ㅅㅅ를 한게..


뭐 아무튼 그 일이 일어난후 부모님한테 공식적으로 사귄다고 발표했고


정말 여친을 내 목숨보다 소중히 아끼고 사랑도 듬뿍줬어


나도 물론 사랑을 받았고 ( ㅋㅋㅋㅋ )


아마 80일??


사귄지 한 80일정도 되던쯤 사건이 터졌지


난 다름아닌 면접보고 저녁늦게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던중


악...갑자기 똥이 ㅈㄴ 마려운거야


ㅅㅂ 참자 참자했는데


이게 막을수있는게 아님ㅋㅋㅋ


그래서 급하게 ㅈㄴ 다 허물어진 화장실에 들어감


근데 보니까 똥싸는칸이 두칸이더라 ㅋㅋㅋ


존나작아 ㅋㅋㅋ


아무튼 첫번쩨칸에 들어가려는데 문이잠김 안에 누가 있구나 했지


그리고 이번엔 두번쪠칸에가서 문을 열었는데


ㅅㅂㅋㅋㅋㅋ 진심 강호동 머리만한 똥과 휴지가 있어 ㅋㅋㅋㅋㅋ



냄새 크기 모양..


존나 쩔었음..


그래도 난 존나 쌀것같았기에 변기를 내렸는데...


ㅅㅂ 변기가 넘치는거임...


와 ㅅㅂ 똥물 존나 나오고 ㅋㅋㅋ


여기선 절대 못싼다


근데 진짜 바지에 쌀것같은..


살면서 느껴보신적 있음?? 진짜 아무리 괄약근이든 뭐든 힘을줘도 존나 밀고오는거...


진짜 존나 급해서 나도 모르게


여자화장실로 쳐들어감


마침 아무도 없었음..


그래서 첫번쪠 ( 당연히 급했으니 맨 앞에있는 문 ) 문을 미친듯이 쾅하고 열었는데


..... 뭐겠어


하필 또 만나도 그런데서 만났지 뭐..( 집에 들어가는 시간도 비슷하다보니.. )


여친이 소리지르려던거 간신히 입틀어막고


존나 간절하고 급한 목소리로


" 야 제발 나 살려줘 지금 쌀거같아 남자화장실 다 막힘 " 이라고 말함


근데 여친이 진짜 당황했나.. 바지랑 팬티 입지도 않고 변기 옆으로 살짝 비켜줌


난 존나 급해서 남자의 자존심이고 뭐고 바로 바지내림..


존나 ㅋㅋㅋ 변기에 다 앉기도전에 뿌지지직 하면서 존나만이 나옴ㅋㅋ


근데 내 여친이 당황한건지 안입는건진 모르겠는데 안입는거야 ㅋㅋ


그냥 멍때리는 표정으로 나만 바라봄... 내 아들을 보는건지 나를 보는건지..


존나개싸고 1분있다가 정신이 번쩍듬..


" 하 씨발.. ㅈ댔다.. " 라는 생각이..


엄빠한테 침대위에서 걸렸던거보다 훨씬 더 ....


난대없이 여자화장실 쳐들어와서 여친앞에서 똥싸는데 존나 어쩌겠어..


근데 갑자기 여친이 존나 웃는거 ㅋㅋㅋㅋ


난 아무말도 못했지... 뭐라말할수가 있어야지..


내가 이런말하기엔 좀 그랬지만


이제 똥딲는다고 했는데


싫다고 하는거 ㅋㅋㅋ


뭐 여친앞에서 똥딱고 변기내리는데


ㅅㅂ 날 밀치더니 변기에 앉힘..


그러더니


" 진짜 많이 급했나봐 ? 여자화장실 들어와서 내 앞에서 쌀정도로 ㅋㅋㅋㅋ "


진짜 얼굴을 들수가 있어야지..


" 남친 오늘따라 귀엽네 ㅋㅋㅋ "


" 미안해.. 진짜 많이 급해서... 근데 왜 바지안입고 있어.. "


" 왜겠어 이 눈치없는 오빠야 ㅋㅋㅋㅋ "


10초동안 생각하다 드디어 아 ! 했음


" 그럼..??"" 여기서는 좀 그렇고.. 집에가자 "



집에가는 동안..


난 진짜 아까일이 믿겨지지가 않았음..


진짜 ...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여친이 문앞에서 비번따는데


내 손이 또 미치는거야


바지안에 손넣고 엉덩이 게속 만짐..


근데 가만히 문따고있다 ㅋㅋㅋ


그리고 들어가서 조끼벗더니


" 하~ 그럼 남친이랑 첫관계를 맺어볼까?"


그 말 들은순간 덮침ㅋㅋㅋ


근데 여친이 " 잠깐만... 나 처음이야 .. 살살하는거 잊지말고.."


와 개꼴려 죽는줄 알았다... 너무 귀여워서 ㅋㅋ


난 이 말밖에 안나오더라


"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


" 나두 ~ " 하면서 ㅍㅍㅋㅅ !


근데 갑자기 여친이 좀 무서운말을함


" 100일 못채우고 해버렸네... 좀 아쉽다 "


" 왜 ?? 100일때 하려고 했어 ?? "" 아니.. 너무 이른거 같아서.. "



" 괜찮아 난 자기 평생 사랑해줄건데 뭐 "


그렇게 상의다벗기고


가슴 ㅇㅁ해주는동안


여친은 내 바지벗기고


이제 다 벗고 본격적으로 ㅅㅅ 시작


" 너 혹시 ㅇㅁ할줄 알아 ?? "


" ㅇㄷ에서 몇번본거 말고는.. "


" 일단 해봐 "


ㅅㅂ ㅇㅁ하는데


진짜 처음이 맞나 싶을정도로 개잘함


ㅈㄴ 빠는데


아니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야


달걀부터 귀ㄷ까지


핥고 빨고... 장난아님..ㅅㅂ...


진짜 바로 쌀뻔함...


그리고는 69자세로


게속 서로 ㅇㅁ해줌


나는 ㅂㅃ 여친은 ㅅㄲㅅ 하면서


ㅅㅇ소리도 장난아니더라


그리고는 드디어 ㅅㅇ함


근데 갑자기 또 비명소리..


꺄아아아아아아악 ~


귀아파 뒤지는줄..


" 왜그래 ? "" 아니.. 아파서.. "



" 조금만 넣은건데.. " " 미..미안..."



아무튼 하면서


ㅋㄹ도 내가 핥아주고 만져주고


게속하다보니


ㅋㅋ잘하더라


ㅅㅇ소리는 ㅎㅇㅎㅇ 하면서 잘내구만ㅋㅋ


그리고 진짜 재대로 다 넣어버려서 가버리게 하려는데


가지는 않더라 ㅋㅋㅋ


74도하고


47자세로도 하고


32자세였나?? ㅎㅈㅅㅅ도 하고


다하는데 한 40분 지나고 침대위에서 껴안고 누워있는데


갑자기


" 좋다... 또하자 .. ! " 라는거야 ㅋㅋ


근데 내 아들놈은 이미 사력을 다했음ㅋㅋㅋ


" 근데 여친이 ㅇㅁ해주니깐 또 ㅂㄱ가 되더라 ?? "


그래서 나도 모르겠다 하고


ㅈㄴ 박아대고


ㅈㄴ 핥고


ㅈㄴ 빨고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ㅈㄴ ㅅㅇ내고


1시간 반동안 2번에 걸친 첫 ㅅㅅ를 했음


정말 좋았던거 같다 ㅋㅋㅋㅋ






- 에필로그 -


그 다음??


뭐..


그 날 같이 자고


자면서 발가벗은채로 같이 성기 가지고 놀았음ㅋㅋ


그리고..


지금도 게속 사귀고 있고..


아 참 첫 ㅅㅅ한 다음날


여친이 ㅅㅅ 하는게 진짜 미친듯이 좋다는거야 ㅋㅋ


이렇게 좋은건줄 알았으면 진작에 나랑 했대 ㅋㅋㅋ


근데 내가 진짜 이 나이 먹도록 ㅅㅅ안했냐고 하니깐


진짜로 ㅋㅅ도 내가 두번쪠로 한 사람이라고 하더라


그리고 저번주에는..


얘가 야설을 봤나봐..


ㅈㄴ 평범하게 침대에서말고


화장실이나 뭐.. 버스나 ..


썰에서 나오는 그런 장소에서도 한번 해보고 싶대 ( 미친건가.. )


내가 첨엔 말렸더니


눈물 글썽이며 애교 부리는데


ㅅㅂ 거절할수가 있어야지


그래서 실제로 화장실에서 했긴했었어 ㅋㅋ 사람들 지나갈때마다 무섭긴했지만.. ㅅㅇ소리 억제하며 잘 했고..


버스 !


아.. 그래 버스...


버스에서는 그냥 서로


빨거나 그런건 못하고.. ( 솔직히 버스는 좀 오바였던것 같아...)


여친은 내 ㅈㅈ 만져주고 나는 ㄱㅅ 만지고 .. 이정도까진 했었어


밤에 맨 뒷자리에서 하는데도 진짜 못하겟더라...


그리고 그젛게는 텐트에서 해봄ㅋㅋㅋ


지금도 다른 좋은 장소 없나 하고 찾는중ㅋㅋㅋ


( .... 집에서하는 ㅅㅅ는 사흘에 한번 다른 장소에서 하는 ㅅㅅ는 일주일~2주일마다 한번씩 하기로함 )


지금도 알콩달콩 밥같이 먹고 서로 집에서 청소해주고 집안일하고


뭐 잘 지내는중 ㅇㅇ


( 여친이 오늘 따라 이상해... 혹시 임신인가... 내일 임신테스트기 사서 해보기로함.. )


그럼 여러분 빠이빠이 ~



- End -


그동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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